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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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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연맹 작성 1,2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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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미나

지난 해 우리 나라 국립공원에서는 죽거나 다치는 이가 700여명에 달했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의 경우 총 280건(북한산 145건, 도봉산 135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사망 16건, 중상 139건, 경상 99건, 조난 26건인데, 이 중 사망 및 중상사고 대부분은 중장년층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암릉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 10년 사이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며, 획기적인 안전 대책을 세우지 않는 한 귀중한 인명 피해가 줄어들 가능성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월간 사람과 산은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찰산악구조대, 119구조대, 서울특별시산악연맹 등과 협력하여 연중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올 한 해 목표는 사망 및 중상사고를 절반으로 줄이는 데 있습니다. 이미 지면을 통해서는 산악 사고의 사례와 예방법 중심으로 기사가 나가고 있으며, 지난 3월 3일 북한산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의체도 결성된 바 있습니다. 구조 활동도 중요하지만 산악사고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더 효과적이므로 그 두 번째 활동으로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자 합니다.관심있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일시 ; 2005년 4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5시
장소 ; 성북구 월곡동 소재 영원월곡프라자 3층 강당
주제 : 북한산 산악안전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
발표자 :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진광 과장, 북한산경찰산악구조대 김병천 대장, 쎄로또레 등산아카데미 이규태 원장, 서울특별시산악연맹 구조대 김남일 대장
주관 : 북한산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자 협의회(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경찰산악구조대, 도봉산경찰산악구조대, 119구조대 산악팀, 고양시 소방서, 경기소방재난본부, 서울특별시산악연맹 구조대)
주최 : 월간 사람과 산
후원 : 노스페이스, 경복산우회
협찬 : 트랑고

참가하시는 모든 분에게는 노스페이스에서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또한 추첨에 의해서 열 분에게는 월간 사람과 산 정기구독권과 헬밋 등 안전 장비, 국립공원사진집을 드리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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