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연맹 소속의 일본 산악인이신 오오니시상이 네팔로 출발하며, 인천공항에서의 비행기 트랜스퍼 겸사하며 신포동 소재의 산악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주셨다.
오오니시상은 네팔 정부의 요청으로 네팔지역의 산악 지도를 작성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앞으로 6개월간 약2400km를 걸으며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랍니다.성공을 기원합니다.

 
산악회사무실에서 고용철회장님과 오오니시상 그리고 한국히말라얀클럽 오인환회장 등께서 환담하시고 계십니다.

 
환담 후 저녁식사 겸 성공기원의 자리가 이어졌습니다.